< 건설 단신 > 한신공영/대우건설

한신공영(회장 김태형)은 10일 본사강당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입사후 1만호 이상의 아파트를 건립한 공로로 박영덕상무와 김홍규상무를 특별포상한다. 이번에 특별포상자로 선정된 박상무와 김상무는 77년과 70년에 각각 입사, 15년이상을 현장소장으로 아파트 시공현장을 진두지휘해 왔다. 대우건설이 서인천 복합화력발전소 3,4단계 토건공사의 시공업체로 선정됐다. 대우건설은 최근 한전에서 열린 공사입찰에서 입찰자중 최저금액인 745억7천132만1천원을 써내 낙찰자로 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