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매매주문동향] (1일) 조흥은행.럭키등 '사자'매수우위

11월 첫째날인 1일 증권사를 제외한 국내 기관투자가들은 8백90만주를 사려한데 비해 팔려한 물량은 6백25만주로 매수우위를 보였다. 투신사들은 뚜렷한 매수우위를 보여 "사자"는 4백50만주였으나 "팔자"는 1백95만주에 불과했다. 은행도 매수주문(2백20만주)이 매도주문(2백15만주)을 소폭 웃돌았고 보험의 매수 및 매도 주문은 각각 1백60만주 1백15만주로 나타났다. 외국인들은 이날 국민은행(신) 신화 크라운제과등에 1백20만주의 매수주문을, 한진 신성 금호건설 한전등에 1백15만주의 매도주문을 각각 냈다. 이날 기관의 대량매매 주문종목은 다음과 같다. (괄호안은 만주단위) >>>> 매수 >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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