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애드컴, 오뚜기라면 광고대행권 획득 입력1995.11.27 00:00 수정19951127000 MBC애드컴은 50억원 규모의 오뚜기라면 전품목 광고대행권을 획득했다. 지난달 19일 실시된 경쟁프리젠테이션에는 MBC애드컴외에 애드케이 인터컴 선연 등의 광고사가 참여했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28일자).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