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어록] 말 ; 죽음 입력1996.06.02 00:00 수정19960602000 .말 말이라는 것은 덕의 꽃이요 행실의 문채이다. - 이의무 .죽음 죽음의 순간은 순서를 기다리지 않는다. 죽음은 앞에서 오지 않고 항상 머리 뒤에서 다가온다. - 도연초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2일자).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