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연합회, 최성규씨 유족에 성금 200만원 전달 입력1996.08.13 00:00 수정19960813000 새마을금고연합회(회장 유준향.)는 지난12일 여대생 성폭행사건과 관련하여 의로운 행위를 하다 범인의 흉기에 찔려 숨진 최성규씨의 유가족을 돕는데 써달라며 2백만원을 한국경제신문사에 전달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14일자).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