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어록] 상벌 ; 땀 입력1996.11.04 00:00 수정19961104000 상벌 상은 공을 권장하기 위한 것이요, 형벌은 죄를 경계하기 위한 것이다. - 정도전 땀 자기가 흘린 땀에 빠져 죽은 사람은 아직 한명도 없다. - 존 카포치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5일자).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