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외국인 매매동향] (22일) 외국인, 33억어치 매도우위

종합주가지수가 하락한 22일 증권사를 제외한 국내기관투자가들은 84만주를팔고 1백8만주를 사들여 24만주를 순매수했다. 기관별로는 투신과 보험이 매수우위를 보였고 은행은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단위:만주) 매수=한미은행(5.9) 한국종합기술금융(5.6) 한진중공업(3.3) 벽산건설(3.0) LG반도체(2.9) LG전선(1.9) 영풍산업(1.9) 한국전력(1.8) 동해펄프(1.7) 우리자동차판매(1.6) 매도=콤텍(5.0) 삼성물산(4.0) 호텔신라(3.5) 대경기계(3.4) 국제상사(3.0) 세양선박(3.0) 한일리스(3.0) 유공(2.5) 기아자동차(2.1) 포스코켐(2) 외국인들은 78억원어치(52)를 사고 1백11억원어치(89)를 팔아 33억원어치를순매도했다. 매수=대우중공업(10) LG전자(10) 우성사료(3) LG상사(3) 포스코켐(3) 매도=외환은행(23) 서울은행(6) 상업은행(5) 유공(5) LG화학(3)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2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