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창업투자, 12개사에 51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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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창업투자(대표 최성열)는 5,6월 2개월동안 국내외 12개 기업에모두 51억원을 새로 투자했다고 8일 밝혔다. 투자기업은 지난 6월 설립된 절전시스템업체인 EPS코리아,GPS시스템업체인 유니버살시스템,모니터부품업체인 흥영산업등 11개 국내업체와 홍콩의 무역업체인 TI사 등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