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메모] 강창수 <대원화성 사장>

한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는 참 힘든 일이다. 땀으로 기술개발을 하지 않고선 도저히 불가능하다. ''인조피혁''이 ''천연피혁''보다 우수하다는 사실을 입증해 내는데 20년간의피땀이 소요됐다. 결국 해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