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외국인 매매동향] (6일) 외국인, 185억원 순매도

주가가 끝내 약세로 밀려난 6일 주요 투신사들은 시장참여규모를 줄인채 거의 매매균형을 나타냈다. 3대 투신은 이날 1백48억원어치를 사들이고 1백45억원어치를 처분해 모두 3억원의 매수우위에 그쳤다. 한국투신 매수=대우정밀 동양기전 동원증권 현대해상 동양화재 매도=LG전자 현대종합상사 삼성중공업 조흥은행 한일은행 대한투신 매수=미래산업 SK텔레콤 삼성중공업 코오롱 아남산업 매도=주택은행 동원증권 일진 한미은행 데이콤 국투증권 매수=코오롱건설 LG증권 한성기업 풍림산업 일양약품 매도=유공 삼성전자 LG정보통신 대우 대림산업 (단위:만주) 외국인 투자자들은 이날 2백36억원어치(1백19)를 사들이고 4백21억원어치(3백2)를 처분해 1백85억원의 순매도였다. 매수=한전(25) 대우중공업(10) 조흥은행(9) LG반도체(8) 장기신용은행(7) 매도=한전(51) 조흥은행(31) 대우중공업(25) 쌍용투자증권(15) 한일은행(13)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