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현대불교신문사, '신행수기'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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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불교신문사(사장 김광삼)는 오는 15일까지 생활속의 수행과 불심으로고난을 이겨낸 이야기를 적은 신행수기 를 공모한다. 2백자원고지 30매 내외로 당선작은 98년 신년호에 발표한다. 서울 종로구 견지동 110-33 현대불교신문사 722-4162.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