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외국인 매매동향] (19일) 외국인 15일째 '사자 우위'
입력
수정
기관투자가들은 19일 1천7백23억원어치를 팔고 1천6백50억원어치를 사는데 그쳐 73억원어치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투신(4백59억원)과 증권(27억원)은 매수위였으나 증권금융 등(5백5억원)보험(1백19억원) 은행(3백87억원)은 매도우위였다. ( 단위 : 만주 ) 순매수 = 대우중공업(1백83.2) 서울은행(1백76.2) 하나은행(30.0) 신한은행(29.9) 광주은행(21.3) 삼환기업(18.5) 포항제철(17.9) 순매도 = 동아건설(78.7) 한전(43.4) 신화건설(25.3) 외환은행(23.5) 제일은행(22.0) 한일은행(20.9) 대한통운(15.7) 외국인은 이날 미국이 연휴임에도 불구하고 7백47억원어치를 사고 4백89억원어치를 팔아 2백58억원어치의 순매수를 기록, 15일째 매수우위를 지속했다. 순매수 = 대우중공업(2백51.5) 한전(48.1) LG화학(33.6) 국민은행(32.1) 삼성전자(10.0) 신한은행(9.0) 삼성전관(7.6) 순매도 = 현대전자(41.0) 주택은행(31.4) 경남에너지(25.0) 동아건설(15.0) 조흥은행(11.5) 쌍용양회(11.4) 한솔제지(10.4)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2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