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단신] 창무예술원, '창무회 미래춤' 23일 공연

.창무예술원(이사장 김매자)은 23일 오후5시 창무 포스트극장에서 20대 신진춤꾼으로 이뤄진 "창무회 미래춤" 공연을 갖는다. 김은화 안무의 "반추, 그리고", 이종은의 "몽유", 장정화의 "비망록",김미선의 "오뚜기", 지제욱의 "리비도", 김도이의 "패랭이꽃" 등이 무대에 오른다. 문의 337-5961.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1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