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정보문화의 달] (수상자 공적) 기술상 : 비트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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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상 - 비트컴퓨터(대표 조현정) 의료정보분야 전문업체로 의료정보화를 선도했다. 병원업무를 종합적으로 자동화 할수 있는 통합의료정보시스템등을 1백50여곳에 공급했다. 비트교육센터를 설립, 2천3백여명의 전산전문가를 배출하는등 기술인력 양성에도 공헌했다. 또 수행한 프로젝트 결과를 공개, 전문가들은 물론 학생들과 공유, 국내 소프트웨어 기술발전에 기여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6월 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