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침] 23일자 '몸만 오세요' 기사중 전화번호 바로잡습니다

본지 23일자 1면 "몸만 오세요"제하의 기사중 연락전화번호를 (02)3463-7851로 바로잡습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6월 24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