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시] 세림제지 ; 비와이씨 ; 신동아화재 ; 미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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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림제지 = 7월1일자로 자산재평가에 착수했음. 비와이씨 = 계열사인 신한방에 중국현지법인 출자지분을 8백35만달러에 넘겼음. 신동아화재 = 한일약품을 계열사로 편임시켰음. 미도파 = 지난 6월1일자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1천79억원의 재평가차액이 발생했음.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1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