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대통령, 신임 일본총리에 축하 서한 입력1998.07.31 00:00 수정19980731000 김대중대통령은 30일 오부치 게이조 신임 일본총리에게 서한을 보내 취임을축하하고 한.일 양국관계 발전을 위해 향후 더욱 공고히 협력하자고 강조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31일자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