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퓨처클럽, '구조조정과 경영자의 역할' 세미나
입력
수정
퓨처클럽(회장 서정욱 SK텔레콤 사장)은 22일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김정태 주택은행장을 초청, "구조조정과 최고경영자의 역할"이란 주제의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김경호 한경기전사장, 김수남 제일씨큐리티사장, 박호식 코데콤사장, 김택호 현대정보기술 사장, 김 행장, 서 회장, 송병욱 대상상호신용금고 사장, 배수억 한국전력전자학회장, 신동호 한국 PC통신사장, 정규수 삼우EMC 사장, 이주승 (주)삼호 사장, 김명석 셰프라인 사장, 주광남 금강철강 사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퓨처클럽은 지난 96년 10월 알래스카 경영자포럼에 참가한 경영인들의 모임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2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