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 국립기술품질원, 공산품 안전검사 확대

국립기술품질원(원장 이승배)은 안전전문기관에서 검사를 받아야 하는공산품을 인체및 환경에 해를 끼칠 우려가 있는 공산품까지 확대키로 했다. 지금까지는 라이타 등 사후검사대상품에 한정됐었다. 품질원은 안전전문기관의 검정사업에 관한 운영요령을 이같이 고쳤다. (02)509-7409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2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