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머니] (기문둔갑으로 보는 '금주의 재운') 9/13~17일

(02)734-0575 [ 쥐 ] 36 병자 : 조심스런 태도가 필요한 시기다. 요긴한 행동만 해야한다. 48 무자 : 금전운세는 약세이지만 곧 회복이 되는 시기이므로 안심하라. 60 경자 : 일시적인 굴곡이 있으므로 현찰화시키는 시점을 포착하라. 72 임자 : 어려운 시기는 지났다. 새로운 마음으로 새업무에 임하라. [ 소 ] 37 정축 : 우왕좡왕하면 큰 기회를 놓칠까 우려되는 시기이기도 하다. 49 기축 : 잠깐동안의 슬럼프는 담담하게 이겨나가는 대담성을 가져라. 61 신축 : 목전의 이득은 세밀한 분석력이 있는경우에만 실수가 없다. 74 계축 : 갑작스런 결정은 천천히 시도하라. 준비성을 필요로 한다. [ 호랑이 ] 38 무인 : 매매사는 아직 시기가 아니다. 부동산문서는 더욱 해당한다. 50 경인 : 사전에 준비성이 없으면 손재나 도난의 위험성이 많다. 62 임인 : 정보에 민감하면 수익률을 올리는 기회가 중단기적으로 온다. 74 갑인 : 자신의 실력을 발휘하기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자중해야 한다. [ 토끼 ] 39 기묘 : 상대방을 존중하면서 이해득실을 따져야 하는 입장에 선다. 51 신묘 : 대사에 사소한 언쟁이나 사적인 감정은 배제해야 한다. 63 계묘 : 뚜렷한 성과가 당장 보이지 않지만 후에 반가운 소식이 온다. 75 을묘 : 자신의 안이한 태도를 경계하는 마음자세가 필요한 시기이다. [ 용 ] 40 경진 : 낙담은 금물이다. 눈앞의 상황만을 의식하면 대안을 잃는다. 52 임진 : 청탁의뢰는 시간이 필요하다. 정성을 다하면 성과가 있다. 64 갑진 : 남의 일에 연연하면 자신의 일을 소홀하기 쉬우니 주의하라. 76 병진 : 노력에 대한 결과는 반드시 오는 법이다. 정성을 다하라. [ 뱀 ] 41 신사 : 손아랫사람을 잘 관리해야 한다. 하극상의 위험성이 있다. 53 계사 : 신뢰나 확신이 있어야 흔들림이 없는 시기다. 자중이 필요. 65 을사 : 성급한 판단은 후회를 가져오기 쉽다. 통찰력을 가져야 한다. 77 정사 : 말 보다 행동이 앞서야 한다. 중도하차하는 시간낭비가 된다. [ 말 ] 42 임오 : 이제까지의 신뢰를 지켜나가라. 신용은 사업의 재산 1호다. 54 갑오 : 매입은 신중하라. 시대가 요구하는 방향으로 설정해야 한다. 66 병오 : 상거래는 처음은 어렵지만 끈기를 가지고 노력하면 통한다. 78 무오 : 분실의 우려가 있다. 현찰관리나 지출의 내역서에 신중하라. [ 양 ] 43 계미 : 공개입찰의 서류관계일은 초반에 처리하는 방향이 이롭다. 55 을미 : 교섭거래는 상대방의 능력이나 의도를 면밀이 검토해야 한다. 67 정미 : 금융기관이나 대용금에 관한 문제는 불리한 위치가 되기 쉽다. 79 기미 : 중요한 문제는 돌다리도 두드리는 신중함을 가지고 진행하라. [ 원숭이 ] 32 임신 : 실천보다는 계획을 세우는 시기다. 미흠함을 보충하는 때다. 44 갑신 : 동업자나 조력자와의 대인관계는 배려하는 마음이어야 한다. 56 병신 : 아직은 결실을 보는 시기가 아니다. 씨를 뿌리는 기간이다. 68 무신 : 매사를 쉽게 생각하다가 좌절감이 따르기 쉬우니 신중하라. [ 닭 ] 33 계유 : 투자는 리듬을 타야한다. 경제순환의 특징을 파악하라. 45 을유 : 불안정한 마음을 극복해야 하는 시기다. 관리부분에 써라. 57 정유 : 새로운 시도가 시작된다. 확신을 가지고 행하면 발전적이다. 69 기유 : 처음보다는 나중을 생각하는 안목이어야 큰 성과를 갖는다. [ 개 ] 34 갑술 : 처음시작하는 단계라면 당장은 성과가 보이지 않는 시기다. 46 병술 : 불을 댕기는 시기다. 꾸준함이 갈수록 성과는 배가 된다. 58 무술 : 금전거래는 양호하지만 관리하는 면에서 부실함이 생긴다. 70 경술 : 앞에 보이지 않으면 실행하기 전에 전문인과 상의 해야 한다. [ 돼지 ] 35 을해 : 자기페이스를 잃지 않도록 노력하면서 좋은 결실을 기대하라. 47 정해 : 새로운 아이디어가 분출한다. 특히 여성은 신규사가 발생한다. 59 기해 : 기다리는 인내가 필요한 때다. 하지만 관리하는 마음을 가져라 71 신해 : 자신이 할 일을 남에게 일임하지 말라. 낭패가 생기기 쉽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1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