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코멘트] (8일) '골프클럽은 어린이 다루듯 해야...'
입력
수정
골프클럽은 어린이 다루듯 해야 한다. 어느 하나만 편애하면 나머지 것들이 토라지게 된다. * 마이크 레이드 * 어떻게 마음의 평정을 얻는가. 어떤 선수는 낚시를 가고 어떤 선수는 독서를 한다. 그러나 나는 볼을 치는 것 만큼 잡념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도 없다. * 리 트레비노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