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해외채권 협상타결] '해외채권단 협상 일지'

* 99년 8월 18일 해외채권단에 대우설명회 개최(서울)

* 99년 8월 26일 대우 12개 계열사의 워크아웃 절차 개시, 한국측 협상
대표로 오호근 기업구조조정위원장 선정, 이후 해외
채권단은 9개 은행의 운영위원회 구성 * 99년 10월 28일 해외채권단 협의, 채무지급유예 합의 실패

* 99년 12월 7일 기업구조조정위원회, 대우 4개사의 해외채권 매입방안
제시(대우 4개사 본사 및 현지법인 평균 매입률 34%)

* 99년 12월 29일 해외채권단에 대우 4개사 평균회수율을 36.5%로 수정
제안 * 2000년 1월 13일 해외채권단 운영위원회, 자신들이 제안한 회수율을
59%에서 45%로 낮추고 최종 협상할 것을 제안

* 2000년 1월 20일 오호근 기업구조조정위원장과 해외채권단 운영위원회의
해외채권 매입협상 시작(홍콩)

* 2000년 1월 22일 해외채권단 운영위원회와 해외채권 매입률에 대한
기본원칙 합의(매입률 평균 39~40%)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24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