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베스트인터넷/확률씨앤씨, 제3시장 상장 승인 .. 증권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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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협회는 한스등 3개 기업의 제3시장 지정(상장)을 승인했다고 4일 발표했다.
이들 3개 종목은 7일부터 거래가 시작된다. 제3시장에 신규 상장된 업체는 건축용 유리인 한스글라스를 생산하는 한스를 비롯,스코어맞추기 등을 개발해 운용중인 정보처리 업체 베스트인터넷,인터넷 증권정보 제공업체로 유료정보사이트 투스탁을 갖고 있는 확률씨앤씨 등이다.
첫 거래때 적용되는 시초가는 확률씨앤씨가 1만원(액면가 5백원),한스가 3천원(액면가 5백원),베스트인터넷이 1천원(액면가 1천원)이다.
이들 3개 기업의 상장으로 제3시장 상장종목을 모두 12개로 늘게 됐다.
박기호 기자 khpark@ked.co.kr
이들 3개 종목은 7일부터 거래가 시작된다. 제3시장에 신규 상장된 업체는 건축용 유리인 한스글라스를 생산하는 한스를 비롯,스코어맞추기 등을 개발해 운용중인 정보처리 업체 베스트인터넷,인터넷 증권정보 제공업체로 유료정보사이트 투스탁을 갖고 있는 확률씨앤씨 등이다.
첫 거래때 적용되는 시초가는 확률씨앤씨가 1만원(액면가 5백원),한스가 3천원(액면가 5백원),베스트인터넷이 1천원(액면가 1천원)이다.
이들 3개 기업의 상장으로 제3시장 상장종목을 모두 12개로 늘게 됐다.
박기호 기자 khpark@k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