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 '좋은 광고' 3편선정
입력
수정
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는 2000년 1.4분기 "좋은 광고"로 이건창호 광고와 삼성 및 보워터한라제지의 기업PR 광고 등 3편을 선정했다.
웰콤이 제작한 이건산업(주)의 "소녀의 기도편"은 창이 아름다운 집은 그 안에 사는 사람까지 아름답게 만든다는 이미지를 차분하게 전달하고 있다. 카피는 "저 아름다운 창 너머로.우리 모두 사랑하게 하소서,행복하게 하소서"이다.
보워터한라제지(주)의 기업PR 광고(비젼커뮤니케이션 제작)는 새로운 나뭇가지가 돋아나고 나비가 찾아드는 비주얼로 자연을 소중히 여기는 환경친화적 기업 이미지를 잘 전달했다는 평을 받았다.
삼성의 기업광고(제일기획 제작)는 희망의 상징인 장엄한 일출 장면과 "이제 새 천년은 당당한 초일류 디지털 강국의 국민으로 살아가자"는 카피를 통해 디지털 시대의 선도기업이 되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웰콤이 제작한 이건산업(주)의 "소녀의 기도편"은 창이 아름다운 집은 그 안에 사는 사람까지 아름답게 만든다는 이미지를 차분하게 전달하고 있다. 카피는 "저 아름다운 창 너머로.우리 모두 사랑하게 하소서,행복하게 하소서"이다.
보워터한라제지(주)의 기업PR 광고(비젼커뮤니케이션 제작)는 새로운 나뭇가지가 돋아나고 나비가 찾아드는 비주얼로 자연을 소중히 여기는 환경친화적 기업 이미지를 잘 전달했다는 평을 받았다.
삼성의 기업광고(제일기획 제작)는 희망의 상징인 장엄한 일출 장면과 "이제 새 천년은 당당한 초일류 디지털 강국의 국민으로 살아가자"는 카피를 통해 디지털 시대의 선도기업이 되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