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산업, 경기양평군 '프라임빌' 잔여분 분양

프라임산업은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용담리에 짓는 "양수리 프라임빌" 잔여분을 분양중이다.

평형별로는 53평형 79가구와 81평형 44가구 등 모두 1백23가구이며 평당 분양가는 5백90만원이다. 지상 22층의 3개동으로 건립된다.

입주자들에게 생활과 건강 문화 비즈니스 등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털 커뮤니티서비스(TCS) 시스템을 도입하게 된다.

비즈니스센터를 통해 재테크상담,24시간 퀵서비스,통역알선 서비스도 제공된다. 인근 병원과 제휴해 건강진단비 50%를 감면해준다.

2002년 7월 입주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지하철 강남역 부근에 있다.

*(02)3486-8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