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예정기업 지상 IR] '쎄라텍' : 경쟁력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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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라텍은 89년에 설립된 CTC 를 모태로 출발한 회사이다.
이 회사는 전자산업의 핵심인 소재부품 개발에 몰두해 R&D 부분에 지속적으로 투자 해왔다. 특히 부설연구소 설립과 함께 과감한 시설투자를 병행하여 95년부터 EMI 를 대응할 수 있는 SMD 타입의 적층 칩 부품을 본격 양산하는 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
제5회 국제전자부품 신제품 경진대회에서 상공부장관상 수상을 시작으로 특허청장상,제30회 과학의날 철탑산업훈장 IR52장영실상 제34회무역의날 1천만불수출의탑 등 다양한 수상경력을 갖고 있다.
98년도에는 공업기반기술개발사업 우수기술개발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우량기술기업으로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 품질능력도 강화해 ISO 9001, QS 9000등의 인증을 획득,기술력 및 품질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시장동향 =전자제품은 인류문명의 발전과 더불어 현대인이 보다 안락하고 편한 생활을 하고자 하는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급격한 발전을 거듭해 21세기 디지털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전자산업은 더욱 더 다양화,보편화 될 전망이며 빠른 속도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인간이 사용하는 모든 기기에 전자회로를 내장해 사용이 편리하도록 자동화되며 전 세계인이 모든 정보 및 지식을 쉽게 공유할 수 있다.
따라서 전자산업은 첨단기술문명의 시대를 이끌 수 있는 중요산업이다.
그러나 이러한 장점외에 전자파라는 단점 때문에 국내외적으로 규제가 심화되고 있다. 아울러 디지털화에 따른 전자부품의 수요가 세계적으로 급속히 증가할 전망이다.
이는 IMT -2000에 따른 이동통신기기의 수요확대 및 증가.
디지털TV 방송에 따른 TV의 수요급증 및 방송장비의 증가,인터넷 사용급증에 따른 1차적인 PC 및 노트북의 보급확대,2차적인 CD-ROM,TFT-LCD 와 모니터 등의 수요확대와 게임기의 수요증가 등의 시장상황으로 볼 때 2000년에는 전자통신 시장의 급격한 발전 및 제품의 수요증가로 인해 전자제품 전체에 전자부품 부족현상이 초래될 것으로 보인다.
전자제품 제조업체는 부품업체에서 공급해 주는 수량에 따라서 생산되어지는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Passive 부품의 경우 일본의 TDK,MURATA,TAIYOYUDEN,TOKO,PANASONIC 등의 일본 업체가 전체시장의 65~80% 정도를 점유하고 있다.
이 회사의 주력부품인 Chip Ferrite Beads 의 경우 세계시장 점유율은 약10% 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며 매출액의 약 60% 이상을 수출해 국가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낮은 가격으로 국내 전자산업체에 부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기술개발현황 =매년 매출액의 일정금액을 연구개발로 투입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이 가시화 되면서 상당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EMI 을 대응 할 수 있는 칩 부품뿐 아니라 ESD Protection Device 의 개발 및 양산에도 성공했다.
이는 Lead Type 의 부품을 표면실장형 칩타입으로 개발하는데 주력함은 물론 EMI 을 대응하는 칩부품의 기술을 기초로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진행한 결과다.
EMI,ESD 대응 표면실장형 칩 부품은 전기 전자기기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기초 전자부품임에도 불구하고 초정밀 인쇄기술, 적층 및 커팅기술,이재질 동시소성( co firing )기술 등 고난도 기술이 요구되고 있다.
물론 기술적 진입장벽이 높아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실정이었다.
한편 이 회사는 연구능력을 극대화하고 효율화를 높이기 위해 조직을 세라믹부품 개발팀,에너지 저장부품 개발팀,폴리머 부품개발팀,정밀분석 계측실,특허 자료실 등으로 구분 운영하고 있다.
재무현황 =이 회사의 주력제품은 Chip Ferrite Beads,Chip Ferrite Beads Array,Chip Ferrite Inductors,Chip Ceramic Inductors 등 노이즈를 제거하는 EMI 대응 칩부품과 과전압으로부터 회로보호 기능을 하는 Chip Varistors,Chip Surge Absorbers 등의 ESD 대응 칩 부품이다.
이러한 주력상품의 시장경쟁력 확보로 매출액은 매년 40% 이상의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95년에 기록한 74억원의 매출실적을 시작으로 96년에는 전년대비 40.2%증가한 1백4억원,97년에는 전년 대비 44.4% 증가한 1백51억원을 당성했다.
98년에는 32.6% 정도 증가한 2백1억원을 그리고 99년에는 52.4% 증가한 3백6억원을 달성하는 등 매년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장기비전 =이 회사는 국내 제1의 Passive Components 생산업체로서 향후 관련제품의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하고 이에 대비하고 있다.
현재 IMT -2000,디지탈 TV,휴대용PC(노트북,팜탑,포캣형PC)인터넷 보급 확산,게임기 시장이 증가하고 있다.
또 이동통신용 휴대용 전자기기 및 신호의 고속화,디지털화와 더불어 전자제품의 소형경량화,경박단소화 요구에 부응해 회로기판등 단위면적당 부품의 조립갯수를 높일 수 있는 표면실장형 EMI,ESD 대응 칩부품 기술을 보완해 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1999년말부터 이동전화부문에 Nokia,Motorola,Conexant,Bourns 등의 업체를 주고객으로 1005 타입의 Ceramic Inductor 수요 급증에도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이 회사는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R&D 투자를 기초로 해 품질의 신뢰성을 통한 고객만족을 추구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경영이념인 경영혁신과 품질경영체제의 재정비를 통해 기업의 체질을 개선하는 한편 제품의 세계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해 DNV 인증원으로부터 설계,개발,제조,설치 및 서비스 등의 품질경영 부문에서 ISO 9001과 QS 9000을 인증받아 품질신뢰도 확립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통신사업 관련분야의 품질시스템 규격인 TL9000인증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 회사는 전자산업의 핵심인 소재부품 개발에 몰두해 R&D 부분에 지속적으로 투자 해왔다. 특히 부설연구소 설립과 함께 과감한 시설투자를 병행하여 95년부터 EMI 를 대응할 수 있는 SMD 타입의 적층 칩 부품을 본격 양산하는 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
제5회 국제전자부품 신제품 경진대회에서 상공부장관상 수상을 시작으로 특허청장상,제30회 과학의날 철탑산업훈장 IR52장영실상 제34회무역의날 1천만불수출의탑 등 다양한 수상경력을 갖고 있다.
98년도에는 공업기반기술개발사업 우수기술개발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우량기술기업으로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 품질능력도 강화해 ISO 9001, QS 9000등의 인증을 획득,기술력 및 품질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시장동향 =전자제품은 인류문명의 발전과 더불어 현대인이 보다 안락하고 편한 생활을 하고자 하는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급격한 발전을 거듭해 21세기 디지털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전자산업은 더욱 더 다양화,보편화 될 전망이며 빠른 속도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인간이 사용하는 모든 기기에 전자회로를 내장해 사용이 편리하도록 자동화되며 전 세계인이 모든 정보 및 지식을 쉽게 공유할 수 있다.
따라서 전자산업은 첨단기술문명의 시대를 이끌 수 있는 중요산업이다.
그러나 이러한 장점외에 전자파라는 단점 때문에 국내외적으로 규제가 심화되고 있다. 아울러 디지털화에 따른 전자부품의 수요가 세계적으로 급속히 증가할 전망이다.
이는 IMT -2000에 따른 이동통신기기의 수요확대 및 증가.
디지털TV 방송에 따른 TV의 수요급증 및 방송장비의 증가,인터넷 사용급증에 따른 1차적인 PC 및 노트북의 보급확대,2차적인 CD-ROM,TFT-LCD 와 모니터 등의 수요확대와 게임기의 수요증가 등의 시장상황으로 볼 때 2000년에는 전자통신 시장의 급격한 발전 및 제품의 수요증가로 인해 전자제품 전체에 전자부품 부족현상이 초래될 것으로 보인다.
전자제품 제조업체는 부품업체에서 공급해 주는 수량에 따라서 생산되어지는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Passive 부품의 경우 일본의 TDK,MURATA,TAIYOYUDEN,TOKO,PANASONIC 등의 일본 업체가 전체시장의 65~80% 정도를 점유하고 있다.
이 회사의 주력부품인 Chip Ferrite Beads 의 경우 세계시장 점유율은 약10% 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며 매출액의 약 60% 이상을 수출해 국가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낮은 가격으로 국내 전자산업체에 부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기술개발현황 =매년 매출액의 일정금액을 연구개발로 투입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이 가시화 되면서 상당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EMI 을 대응 할 수 있는 칩 부품뿐 아니라 ESD Protection Device 의 개발 및 양산에도 성공했다.
이는 Lead Type 의 부품을 표면실장형 칩타입으로 개발하는데 주력함은 물론 EMI 을 대응하는 칩부품의 기술을 기초로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진행한 결과다.
EMI,ESD 대응 표면실장형 칩 부품은 전기 전자기기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기초 전자부품임에도 불구하고 초정밀 인쇄기술, 적층 및 커팅기술,이재질 동시소성( co firing )기술 등 고난도 기술이 요구되고 있다.
물론 기술적 진입장벽이 높아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실정이었다.
한편 이 회사는 연구능력을 극대화하고 효율화를 높이기 위해 조직을 세라믹부품 개발팀,에너지 저장부품 개발팀,폴리머 부품개발팀,정밀분석 계측실,특허 자료실 등으로 구분 운영하고 있다.
재무현황 =이 회사의 주력제품은 Chip Ferrite Beads,Chip Ferrite Beads Array,Chip Ferrite Inductors,Chip Ceramic Inductors 등 노이즈를 제거하는 EMI 대응 칩부품과 과전압으로부터 회로보호 기능을 하는 Chip Varistors,Chip Surge Absorbers 등의 ESD 대응 칩 부품이다.
이러한 주력상품의 시장경쟁력 확보로 매출액은 매년 40% 이상의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95년에 기록한 74억원의 매출실적을 시작으로 96년에는 전년대비 40.2%증가한 1백4억원,97년에는 전년 대비 44.4% 증가한 1백51억원을 당성했다.
98년에는 32.6% 정도 증가한 2백1억원을 그리고 99년에는 52.4% 증가한 3백6억원을 달성하는 등 매년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장기비전 =이 회사는 국내 제1의 Passive Components 생산업체로서 향후 관련제품의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하고 이에 대비하고 있다.
현재 IMT -2000,디지탈 TV,휴대용PC(노트북,팜탑,포캣형PC)인터넷 보급 확산,게임기 시장이 증가하고 있다.
또 이동통신용 휴대용 전자기기 및 신호의 고속화,디지털화와 더불어 전자제품의 소형경량화,경박단소화 요구에 부응해 회로기판등 단위면적당 부품의 조립갯수를 높일 수 있는 표면실장형 EMI,ESD 대응 칩부품 기술을 보완해 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1999년말부터 이동전화부문에 Nokia,Motorola,Conexant,Bourns 등의 업체를 주고객으로 1005 타입의 Ceramic Inductor 수요 급증에도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이 회사는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R&D 투자를 기초로 해 품질의 신뢰성을 통한 고객만족을 추구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경영이념인 경영혁신과 품질경영체제의 재정비를 통해 기업의 체질을 개선하는 한편 제품의 세계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해 DNV 인증원으로부터 설계,개발,제조,설치 및 서비스 등의 품질경영 부문에서 ISO 9001과 QS 9000을 인증받아 품질신뢰도 확립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통신사업 관련분야의 품질시스템 규격인 TL9000인증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