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들의 소비심리, 다소 후퇴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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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브리지뉴스] 미국소비자들의 신뢰도가 12개월 평균수준을 밑돌고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ABC뉴스/머니 매가진의 최신조사에서 소비자 안도감지수는 26으로 1포인트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2개월 평규수준보다 2포인트 낮은 것이다. 경제전반에 대해 낙관적 입장을 표명한 소비자들의 비율은 여전히 같은 수준을 유지했으나 구매심리는 다소 약해지는 조짐을 보였다.
ABC뉴스/머니 매가진의 최신조사에서 소비자 안도감지수는 26으로 1포인트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2개월 평규수준보다 2포인트 낮은 것이다. 경제전반에 대해 낙관적 입장을 표명한 소비자들의 비율은 여전히 같은 수준을 유지했으나 구매심리는 다소 약해지는 조짐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