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와우 하이라이트] (17일) '해외증시 투자가이드'

최근들어 미국 FRB 그린스펀 의장에 대한 평가가 급전 직하하고 있다.

얼마전 한국을 방문했던 제임스 파버 박사는 그린스펀의 재정정책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시했던 대표적인 인물이다.파버 박사는 향후 실물경제 바람이 다시 불 것이라며 금 보유 비중을 높이라고 조언한 바 있다.

''해외증시 투자가이드''(오후 6시)에서는 이에 대한 선물업계의 전망을 동양선물의 박재현씨를 통해 들어본다.

또 99년 이래 최저가를 기록중이라는 금 선물가에 대해 전망을 짚어본다.

''시티은행과 함께하는 실전투자''코너에서는 시티은행 이상민 차장이 일본을 비롯한 이머징 마켓의 지난 1월 동향을 정리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