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등 배경 포토에세이집 '청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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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길=프랑스 사진작가 베르나르 포콩이 사진을 찍고 작가 앙토냉 포토스키가 글을 쓴 포토에세이집.
두 사람은 미얀마의 바간,말리의 바마코 등을 여행하며 황량한 인생의 길을 글과 사진에 담아냈다.베르나르 포콩은 메이킹 포토(making photo)의 선구자로 알려진 인물이다.
전통적인 사진 기법에 회화적 요소를 추가했다.
앙토냉 포토스키는 사진작가의 원숙한 시선에 젊은이다운 정열을 덧씌웠다.독특한 분위기의 사진이 신비감을 더한다.
(마음산책,백선희 옮김)
두 사람은 미얀마의 바간,말리의 바마코 등을 여행하며 황량한 인생의 길을 글과 사진에 담아냈다.베르나르 포콩은 메이킹 포토(making photo)의 선구자로 알려진 인물이다.
전통적인 사진 기법에 회화적 요소를 추가했다.
앙토냉 포토스키는 사진작가의 원숙한 시선에 젊은이다운 정열을 덧씌웠다.독특한 분위기의 사진이 신비감을 더한다.
(마음산책,백선희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