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런네트,정보통신사업진출로 매출 56%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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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등록기업인 뉴런네트는 15일 지난해 매출액이 정보통신사업 진출에 따라 전년대비 56% 증가한 85억4천5백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각 사업부별 매출 비율은 정보통신사업부가 44.5%로 가장 높고 할로겐전구 및 기계사업부 35.8%,철강사업부 18.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각 사업부별 매출 비율은 정보통신사업부가 44.5%로 가장 높고 할로겐전구 및 기계사업부 35.8%,철강사업부 18.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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