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미디어 최대주주 서울보증보험으로 변경

새한미디어의 최대주주가 서울보증보험으로 변경됐다.

새한미디어는 16일 종전 최대주주 새한외 5인의 지분이 유상증자(제3자 배정)로 인해 서울보증보험(14.99%)로 바뀌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