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철 대표이사 선임 .. 엘렉스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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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업체인 엘렉스컴퓨터는 23일 주주총회에서 사명을 인큐브테크로 변경하고 김재철 전 다우기술 부사장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 회사는 올해 인터넷 인프라네트워크, 무선네트워크, CDN(콘텐츠전송서비스)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7백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올해 인터넷 인프라네트워크, 무선네트워크, CDN(콘텐츠전송서비스)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7백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