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 김 딸 남가주 미스코리아 입선
입력
수정
재미교포 여성 로비스트 린다 김(48·본명 김귀옥)씨의 딸 김지선(20)양이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30회 남가주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스 한국일보''로 뽑혔다.
김씨는 무대 뒤에서 딸을 격려하는 등 자상한 모습을 보였다.
김씨는 무대 뒤에서 딸을 격려하는 등 자상한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