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어블코리아, BW 800만달러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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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폴리머전지 생산업체인 바이어블코리아(대표 이철상)는 유로 금융시장에서 8백만달러 규모의 해외신주인수권부 사채(BW)를 발행키로 하고 하나증권과 주간사 계약을 맺었다고 17일 발표했다.
우선 하나증권이 총액을 인수한 뒤 현지에서 공모한다.납입예정일은 19일이다.
표면이율 0%,만기 보장수익률 3.0%의 조건이다.
김문권 기자 mkkim@hankyung.com
우선 하나증권이 총액을 인수한 뒤 현지에서 공모한다.납입예정일은 19일이다.
표면이율 0%,만기 보장수익률 3.0%의 조건이다.
김문권 기자 mk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