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부서 최고] 디킴스커뮤니케이션 광고1팀

인터넷 인구 2천만명 시대!

인터넷은 생활수단뿐만 아니라 타깃팅,1대1 맞춤 마케팅 등을 통해 기존 매체가 갖고 있지 못한 요소를 갖춘 새로운 매체로 각광받고 있다.이런 인터넷을 업무가 아닌 생활로 즐기며 일하는 사람들이 바로 디킴스커뮤니케이션의 광고 1팀원들이다.

인터넷 사용자의 트렌드 분석,전략 입안,매체 선정,제작,효과 분석까지 온라인 원스톱 마케팅 서비스를 하고 있다.

SK오케이캐쉬백 인티즌 신한증권 대교 여성부 등 나열할 수 없을 만큼 국내 유수의 기업광고를 맡아 성과를 올렸다.한번 호흡을 맞춰본 광고주들이라면 이들의 독특한 아이디어와 패기 넘치는 끼에 반해 평생 광고주가 되기를 자청하곤 한다.

새벽까지 광고주와 연락하고 주말미팅을 꺼리지 않을 정도로 프로정신이 넘친다.

업계 최고의 경력으로 막강한 팀워크를 자랑하는 이들은 개인의 능력보다는 6명이 한 팀이 되어 뿜어내는 팀워크로 톡톡히 그 역할을 해내고 있다.이들은 바쁜 업무 중에서도 한 달에 한 번은 근무시간 중 짬을 내 단체로 영화를 본다.

또 날씨가 좋은 날엔 근처 공원으로 피크닉을 나가 아이디어회의를 할 정도로 자유 분방하면서도 각자의 맡은 역할은 확실하게 책임지는 팀워크를 자랑한다.

역대 최고의 역작으로 네티즌들의 눈을 사로잡고 최고의 광고효과를 만들어 내는 것이 이들의 목표다.

이시은 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