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신성,中 계열사 지급보증 만기 연장

신성은 13일 이사회를 열고 계열사인 북경건흠방지산 개발유한공사에 50억7천273만원 규모의 운전자금 차입 지급보증 만기를 내년 1월15일까지 연장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