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투세비치 세계육상 女100m 우승


여자 100m 결승에서 존스(왼쪽서 두번째)를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한 핀투세비치(왼쪽서 첫번째)가 두손을 번쩍들며 환호하고 있다.


/에드먼턴 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