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금화피에스시,한통주식 3천330주 처분 입력2006.04.02 05:54 수정20060402055 금화피에스시는 보유중인 한국전기통신공사 주식 3천330주(1억8천7백만원) 전량을 처분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는 자산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