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17억원 법인세 추징 입력2006.04.02 08:48 수정20060402085 신성이엔지는 지난 15일 경기 안산세무서로부터 지난 96년부터 2000년까지의 법인세와 관련,17억6천1백만원을 추징당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는 이를 납부기한인 오는 31일까지 납부하고 향후 심판청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