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네트,아이모비즈를 계열사에 추가

이네트는 무선복권서비스 및 솔루션 개발업체인 아이모비즈(대표 안홍성)에 8억원을 출자해 지분 56.12%를 확보하고 이를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네트측은 무선 관련 솔루션 개발을 위해 출자했다고 설명했다.이로써 이네트의 계열사는 5개로 늘었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소재를 두고 있는 아이모비즈의 자본금은 5억원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