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린시티 계열사 추가

신세계는 죽전역사 개발업체로 신규설립된 그린시티(대표 우제화)를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2일 공시했다. 신세계는 그린시티(자본금 11억원)에 9억원을 출자해 지분 81.82%를 소유하고 있다. 이로써 신세계의 계열사는 10개로 늘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