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부산 소재 토지 481억원에 매도

농심은 25일 계열사 농심가에 부산시 동래구 소재 토지 2만6천3㎡를 481억원에 매도키로 했다고 밝혔다.매매일은 잔금수령예정일인 오는 12월27일이다. 회사는 비업무용 토지매각으로 경영합리화를 추구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