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전기,20억원 자사주 신탁계약

서호전기는 19일 주가안정을 위해 외환은행과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내년 8월18일까지 1년간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