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원텔레콤 "대규모 수주계약 진척없어"

도원텔레콤은 27일 대규모 수주계약 추진설과 관련해 "중국 차이나 유니콤의 입찰일정이 지연되고 있어 진전된 사항이 없다"며 본계약 체결 관련 진행상황 및 체결여부에 대해서는 내달 27일까지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