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볼이야"


데이비드 베컴(맨체스터 유나이티드.오른쪽)이 12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영국 프리미어십" 축구경기에서 라카르도 가드너(볼튼 원더러스)와 볼을 다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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