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탈정공,현대미포조선과 110억원 공급계약 입력2006.04.02 23:17 수정20060402231 오리엔탈정공은 현대미포조선과 110억원 상당의 데크하우스 등을 내년 1월1일부터 4월말까지 공급하기로 계약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