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256메가DDR 닷새만에 반락, 0.67% 내려

연일 연중 최고가를 높이던 256메가DDR D램이 닷새만에 반락했다. 5일 인터넷 중개 회사인 D램 익스체인지(DRAMeXchange.com)에 따르면 아시아 현물시장에서 256메가(32×8)DDR D램(266MHz)은 개당 0.67% 내린 8.50달러∼9.00달러(평균 8.82달러)에 거래됐다. 128메가(16×8)DDR D램(266MHz)는 개당 4.20달러∼4.60달러(평균 4.38달러)로 0.90% 하락했다. 256메가(16×16)SD램 PC133은 보합권인 개당 2.80달러∼3.00달러(평균 2.90달러)를 유지했다. 128메가(16×8)SD램 PC133은 개당 2.77% 낮은 1.67달러∼1.90달러(평균 1.75달러)를 기록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