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삼성전기 목표가 4만1천원으로 하향

모건스탠리가 삼성전기에 대한 목표가격을 내렸다. 6일 모건은 삼성카드가 1분기동안 1000억원의 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하고 22% 지분을 보유한 삼성전기에 반영,올 주당순익 전망치를 13% 내린 2,876원으로 수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모건은 삼성전기의 12개월 목표가격을 종전 5만4,000원에서 4만1,0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종전의 투자의견 비중축소 유지.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