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이야기] 늦봄 일교차 15도...신체리듬 '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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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란 하루의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의 차이를 말합니다.
늦봄에는 일교차가 15도를 넘나드는 날이 자주 나타나죠.
내륙지방에서는 20도 이상 벌어지기도 합니다.
아침에는 쌀쌀하다가 낮에는 심신이 나른해지는 더위를 느끼면 신체리듬이 쉽게 깨집니다.
면역력이 약해져 건강을 해치기 쉬우므로 조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