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포커스] (30일) '부동산투데이'

'부동산투데이(오후 6시)'에서는 행정수도 이전 후보지역으로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돼있는 계룡신도시를 찾아간다. 이 곳은 대전의 위성도시로 도시기반시설을 잘 갖추고 있어 새로운 주거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 중에서도 금암지구는 택지 분양이 완료돼 한창 개발이 진행 중이다. 금암지구는 관공서와 상업시설,백화점 등이 들어설 계획이어서 계룡신도시의 중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인근에 톨게이트가 개통돼 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고 두마~반포간 고속화도로,호남선 복선 전철 등이 건설될 계획이어서 교통여건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